[00:00.000] 作词 : 夏韵妍曦
[00:01.000] 作曲 : 夏韵妍曦
[00:02.000] 编曲 : 夏韵妍曦
[00:08.939]내 맘엔 조그만
[00:10.760]방이 하나 생겼어
[00:12.923]잊을 수가 없는
[00:14.603]너는 거기서 있어
[00:16.639]그 문을 열어
[00:18.120]너의 그리운 목소리가
[00:20.373]나를 부르게
[00:24.846]후회로 가득한
[00:26.225]눈물이 멋대로 흘러
[00:28.718]어디론가 나도 따라
[00:30.573]흘러가면 좋겠어
[00:32.771]따스한 저 햇살 속에
[00:34.506]날 맡기고 싶어져
[00:36.950]널 만나게
[00:40.292]흩날리는 향기와
[00:42.366]눈부신 네 눈동자
[00:44.535]눈을 감아도 널 느껴
[00:48.208]믿어 이건
[00:51.606]조금 다른 시간 속에
[00:55.472]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[00:59.455]같은 방에 별 하나
[01:01.665]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[01:07.532]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[01:11.353]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[01:15.324]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[01:18.278]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[01:22.535]길을 잃고 또 헤매어도
[01:24.783]서로를 향해 달려가
[01:26.647]한동안은 찾지도 못해
[01:28.418]서로 엇갈린대도
[01:30.710]우두커니 이곳에 서서
[01:32.602]방향을 다시 잡아 난
[01:34.723]널 부르면서
[01:38.835]흔들리는 세상 속에
[01:40.551]발 디딜 곳 없을 때
[01:43.043]어디선가 날 잡았던
[01:44.720]보이지 않는 그 손길
[01:47.056]다시 한번 따뜻한
[01:48.481]네 품에 안기고 싶어
[01:51.144]널 찾아가
[01:54.415]따뜻한 숨결 눈부신 미소
[01:58.242]눈을 감으면 널 느껴 믿어
[02:05.519]조금 다른 시간 속에
[02:09.465]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[02:13.292]같은 방에 별 하나
[02:15.480]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[02:21.541]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[02:25.421]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[02:29.216]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[02:32.108]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[02:37.456]결국엔 변한 건 없어
[02:41.275]우린 지금 손을 잡고 있잖아
[02:44.931]같은 곳을 다르게 채우며
[02:52.229]넌 거기에 있어 눈을 감으면
[02:56.547]가장 가까운 여기에 우린
[03:03.566]같은 길을 걷고 있어
[03:07.528]같은 맘을 부르고 있어
[03:11.655]함께 그린 선 따라
[03:13.624]춤추는 별 하나와
[03:16.451]나의 별 하나
[03:19.925]볼 수 없는 수많은 것은
[03:23.503]언제나 더 아름다웠어
[03:27.465]너는 나의 곁에서 매일 뜨는
[03:31.093]별 하나야 이름이야
[03:37.212]Oh nanana
[03:40.335]가장 어두운 밤에 넌
[03:45.114]Oh
[03:49.209]별 하나야

作词 : 夏韵妍曦
作曲 : 夏韵妍曦
编曲 : 夏韵妍曦
내 맘엔 조그만
방이 하나 생겼어
잊을 수가 없는
너는 거기서 있어
그 문을 열어
너의 그리운 목소리가
나를 부르게
후회로 가득한
눈물이 멋대로 흘러
어디론가 나도 따라
흘러가면 좋겠어
따스한 저 햇살 속에
날 맡기고 싶어져
널 만나게
흩날리는 향기와
눈부신 네 눈동자
눈을 감아도 널 느껴
믿어 이건
조금 다른 시간 속에
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같은 방에 별 하나
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길을 잃고 또 헤매어도
서로를 향해 달려가
한동안은 찾지도 못해
서로 엇갈린대도
우두커니 이곳에 서서
방향을 다시 잡아 난
널 부르면서
흔들리는 세상 속에
발 디딜 곳 없을 때
어디선가 날 잡았던
보이지 않는 그 손길
다시 한번 따뜻한
네 품에 안기고 싶어
널 찾아가
따뜻한 숨결 눈부신 미소
눈을 감으면 널 느껴 믿어
조금 다른 시간 속에
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같은 방에 별 하나
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결국엔 변한 건 없어
우린 지금 손을 잡고 있잖아
같은 곳을 다르게 채우며
넌 거기에 있어 눈을 감으면
가장 가까운 여기에 우린
같은 길을 걷고 있어
같은 맘을 부르고 있어
함께 그린 선 따라
춤추는 별 하나와
나의 별 하나
볼 수 없는 수많은 것은
언제나 더 아름다웠어
너는 나의 곁에서 매일 뜨는
별 하나야 이름이야
Oh nanana
가장 어두운 밤에 넌
Oh
별 하나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