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7.500]翻唱/和声：烤鱼、JZ、五毛、木木君
[00:08.314]后期：朴总监
[00:14.101]【烤鱼】들어가자 잠깐
[00:16.476]예민한 날이 선 시계
[00:18.155]소리 나는 방
[00:19.599]궁금증에 비해
[00:20.843]다소 짧아진 물음은
[00:23.010]정적을 깨 대화 속엔
[00:24.847]불만스런 느낌들이 가득 차
[00:26.941]넘쳐나 더 이상은 안돼
[00:29.134]【JZ】한숨에 묻혀버린
[00:30.341]주변은 고요해
[00:32.213]숨 막힐 듯해도
[00:33.336]입 다물고 있는 게
[00:34.499]차라리 속 편해
[00:36.188]딱딱해진 관계
[00:37.835]해소되지 않은 싸움
[00:39.687]끝내 열리는 방문 원점이
[00:41.578]돼 고개 돌린 채
[00:42.851]다음에 얘기해
[00:43.973]【烤鱼↓（五毛↑）】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
[00:46.844]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
[00:50.903]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
[00:54.814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0:58.256]【木木】또 눈물이 흘러
[01:01.564]뭣 모를 눈물이 흘러
[01:05.995]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（五毛/왜）
[01:09.834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1:13.526]【五毛】또 눈물이 흘러
[01:16.490]한없이 눈물이 흘러
[01:20.840]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（木木/널）
[01:24.751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1:31.189]【JZ】Daydreaming in the midst of the night
[01:34.293]You brush my thoughts
[01:35.876]And sweep my sleep away
[01:37.507]이제 와서 I miss all the times
[01:40.762]불필요해 there are plenty more times
[01:43.521]We'll miss anyway
[01:44.393]【烤鱼（JZ和）】It's painful to face you
[01:46.229]듣고 싶어 하는 답변
[01:48.173]알면서도 괜히
[01:49.904]삐뚤어지는 감정
[01:52.056]다시 또 비꼬이는
[01:54.114]흉터와 죄책감
[01:56.801]조여오는 벽면의 폐쇄감
[01:58.958]【JZ↓（木木↑）】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
[02:01.897]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
[02:05.912]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
[02:09.766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2:13.562]【五毛】또 눈물이 흘러
[02:16.729]뭣 모를 눈물이 흘러
[02:21.000]예전의 너와
[02:23.019]나 그리운 걸까 （木木/왜）
[02:24.775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2:28.510]【木木】또 눈물이 흘러
[02:31.747]한없이 눈물이 흘러
[02:36.020]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（五毛/널）
[02:39.866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2:44.146]【五毛】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
[02:46.930]멍하니 서 있는 너에게 물어
[02:50.876]【木木】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
[02:54.739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2:59.137]【JZ】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
[03:01.898]멍하게 서 있는 너에게 물어
[03:05.865]【烤鱼】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
[03:09.756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[03:13.544]【JZ↓（五毛↑）】oh oh oh oh 왜
[03:17.314]【五毛（木木和）】또 눈물이 흘러
[03:20.597]멈추지 않고서 흘러
[03:24.861]알 것 만 같아
[03:26.307]아니 이젠 알아
[03:28.651]너 아님 안 돼 보내면 안 돼
[03:32.006]【木木（五毛和）】왜 이제서야 난
[03:35.553]네 모습이 보이는지
[03:39.989]멀어진 날 안아 줄 수 있을까
[03:43.547]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
翻唱/和声：烤鱼、JZ、五毛、木木君
后期：朴总监
【烤鱼】들어가자 잠깐
예민한 날이 선 시계
소리 나는 방
궁금증에 비해
다소 짧아진 물음은
정적을 깨 대화 속엔
불만스런 느낌들이 가득 차
넘쳐나 더 이상은 안돼
【JZ】한숨에 묻혀버린
주변은 고요해
숨 막힐 듯해도
입 다물고 있는 게
차라리 속 편해
딱딱해진 관계
해소되지 않은 싸움
끝내 열리는 방문 원점이
돼 고개 돌린 채
다음에 얘기해
【烤鱼↓（五毛↑）】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
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
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木木】또 눈물이 흘러
뭣 모를 눈물이 흘러
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（五毛/왜）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五毛】또 눈물이 흘러
한없이 눈물이 흘러
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（木木/널）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JZ】Daydreaming in the midst of the night
You brush my thoughts
And sweep my sleep away
이제 와서 I miss all the times
불필요해 there are plenty more times
We'll miss anyway
【烤鱼（JZ和）】It's painful to face you
듣고 싶어 하는 답변
알면서도 괜히
삐뚤어지는 감정
다시 또 비꼬이는
흉터와 죄책감
조여오는 벽면의 폐쇄감
【JZ↓（木木↑）】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
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
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五毛】또 눈물이 흘러
뭣 모를 눈물이 흘러
예전의 너와
나 그리운 걸까 （木木/왜）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木木】또 눈물이 흘러
한없이 눈물이 흘러
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（五毛/널）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五毛】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
멍하니 서 있는 너에게 물어
【木木】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JZ】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
멍하게 서 있는 너에게 물어
【烤鱼】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
【JZ↓（五毛↑）】oh oh oh oh 왜
【五毛（木木和）】또 눈물이 흘러
멈추지 않고서 흘러
알 것 만 같아
아니 이젠 알아
너 아님 안 돼 보내면 안 돼
【木木（五毛和）】왜 이제서야 난
네 모습이 보이는지
멀어진 날 안아 줄 수 있을까
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