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최강창민 (MAX CHANGMIN)
[00:01.00] 作曲 : 김태성
[00:20.36]어둠이 걷히고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
[00:35.11]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
[00:49.19]*단 한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
[01:04.08]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
[01:26.39]아직도 가끔씩 처음 내게 다가와 입맞추던 널 잊지 못 해 찾아가는 길
[01:40.99]어쩌다 우연히 넌 그 곳을 걷게 되면 잠시 멈춰 웃어 넘기고 가던 길을 재촉할까
[01:55.79]*Repeat
[01:55.94]남자답게 말하지 못 한 수줍었던 나의 고백에
[01:58.71]조용히 나에게 다가와서 기대오던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
[02:03.02]영원이라 믿었던 전부 였던 널 그리 쉽게 지울 수는 없어
[02:10.03]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오래된 일기 처럼 잠시나마 미소 짓고 마는
[03:23.52]열병이었다고 추억하며 난 살 수 있을까

作词 : 최강창민 (MAX CHANGMIN)
作曲 : 김태성
어둠이 걷히고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
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
*단 한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
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
아직도 가끔씩 처음 내게 다가와 입맞추던 널 잊지 못 해 찾아가는 길
어쩌다 우연히 넌 그 곳을 걷게 되면 잠시 멈춰 웃어 넘기고 가던 길을 재촉할까
*Repeat
남자답게 말하지 못 한 수줍었던 나의 고백에
조용히 나에게 다가와서 기대오던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
영원이라 믿었던 전부 였던 널 그리 쉽게 지울 수는 없어
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오래된 일기 처럼 잠시나마 미소 짓고 마는
열병이었다고 추억하며 난 살 수 있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