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남혜승/박진호
[00:01.00] 作曲 : 남혜승/박진호
[00:13.78]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[00:19.89]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[00:25.06]꽤나 오랜 시간을
[00:27.93]나조차도 모르게
[00:31.05]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[00:37.23]어느새부터 일까
[00:39.29]나의 시간은
[00:40.68]너를 따라다녔고
[00:44.18]아직 오지도 않은
[00:45.81]너 없는 날이
[00:47.51]벌써 부터 겁이 나
[00:50.30]거짓말같이 너에게
[00:53.27]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[00:56.62]넌 뭐가 있는 걸까
[00:58.76]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[01:02.61]You take my breath away
[01:06.80]My everything
[01:11.55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1:17.86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1:23.75]You’re so cold and you’re so hurtful
[01:29.88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1:49.34]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[01:52.06]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[01:55.22]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
[02:01.33]미칠것 같은 사랑도
[02:04.45]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[02:07.83]네가 없으면 겁나
[02:09.13]이제는 아파
[02:10.43]숨이라도 멈출 듯
[02:12.90]You take my breath away
[02:16.95]My everything
[02:22.15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2:28.23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2:34.16]You’re so cold and you’re so hurtful
[02:40.31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2:46.46]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[02:49.31]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[02:52.48]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[02:55.46]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
[02:59.20]그렇게 어느새
[03:00.11](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)
[03:00.88]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
[03:02.54](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)
[03:05.58]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
[03:06.00](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)
[03:08.51]이젠 놓은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
[03:11.58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3:17.37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3:23.17]You’re so cold and you’re so hurtful
[03:29.74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3:36.61]네 목소리가 들리면
[03:42.41]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
作词 : 남혜승/박진호
作曲 : 남혜승/박진호
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꽤나 오랜 시간을
나조차도 모르게
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어느새부터 일까
나의 시간은
너를 따라다녔고
아직 오지도 않은
너 없는 날이
벌써 부터 겁이 나
거짓말같이 너에게
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넌 뭐가 있는 걸까
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’re so cold and you’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
미칠것 같은 사랑도
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네가 없으면 겁나
이제는 아파
숨이라도 멈출 듯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’re so cold and you’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
그렇게 어느새
(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)
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
(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)
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
(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)
이젠 놓은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’re so cold and you’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네 목소리가 들리면
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