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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 - 정그림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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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정그림
[00:01.00] 作曲 : 정그림
[00:18.38]우리는 미래의 어떤 멋진 꿈들이
[00:22.89]눈 앞에 다가온 듯 얘기했지
[00:27.34]어두운 모래밭 바다 위 별들처럼
[00:32.23]너의 눈은 조금씩 빛나고 있네
[00:36.64]아직 알 수가 없는 우리 사이에
[00:41.04]벽은 이미 녹아버린 모래성처럼
[00:46.54]나의 마음은 선을 넘었네
[00:50.04]커다란 파도 파도 파도처럼
[00:55.95]아무 말 없던 너의 입술이
[00:58.99]
[00:59.67]나에게로 순간 밀려 들어왔네
[01:03.93]그 순간 춤추던 바다가 멈추고
[01:08.46]우린 우주를 공유하네
[01:11.57]
[01:41.47]거대한 산이 내 앞에 서
[01:45.19]날 삼킬 듯 검은 그림자
[01:49.57]긴 잠을 예감해 숨을 멈춰
[01:54.41]눈을 감아보네
[01:59.64]닻을 내린 듯 가라앉을 때도
[02:03.52]날아갈 듯 몰아치는 거친 바람에도
[02:08.74]너의 손을 잡고 파도를 넘어
[02:12.36]헤엄쳐 바다를 건너네
[02:16.67]
[02:17.29]커다란 파도가 내 맘에 밀려오네
[02:21.29]
[02:26.38]커다란 파도가 내 맘에 밀려오네
[02:31.67]내 맘에 밀려 들어오네
[02:34.60]
[02:35.50]파도 우 우 우
[02:42.29]
[02:44.56]파도 우 우 우
text lyrics
作词 : 정그림
作曲 : 정그림
우리는 미래의 어떤 멋진 꿈들이
눈 앞에 다가온 듯 얘기했지
어두운 모래밭 바다 위 별들처럼
너의 눈은 조금씩 빛나고 있네
아직 알 수가 없는 우리 사이에
벽은 이미 녹아버린 모래성처럼
나의 마음은 선을 넘었네
커다란 파도 파도 파도처럼
아무 말 없던 너의 입술이
나에게로 순간 밀려 들어왔네
그 순간 춤추던 바다가 멈추고
우린 우주를 공유하네
거대한 산이 내 앞에 서
날 삼킬 듯 검은 그림자
긴 잠을 예감해 숨을 멈춰
눈을 감아보네
닻을 내린 듯 가라앉을 때도
날아갈 듯 몰아치는 거친 바람에도
너의 손을 잡고 파도를 넘어
헤엄쳐 바다를 건너네
커다란 파도가 내 맘에 밀려오네
커다란 파도가 내 맘에 밀려오네
내 맘에 밀려 들어오네
파도 우 우 우
파도 우 우 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