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沈守峰
[00:01.000] 作曲 : 沈守峰
[00:15.749]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
[00:23.249]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
[00:30.498]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
[00:38.002]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
[00:45.499]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
[00:52.761]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
[01:00.498]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
[01:08.007]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
[01:15.249]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
[01:23.010]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
[01:30.257]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
[01:38.010]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
[01:45.255]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
[01:53.248]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
[02:30.225]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
[02:37.959]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
[02:45.720]그러니까 미워하면은 안되겠지
[02:52.709]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
[03:00.465]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
[03:07.973]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 사람
[03:15.460]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 사람

作词 : 沈守峰
作曲 : 沈守峰
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
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
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
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
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
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
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
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
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
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
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
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
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
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
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
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
그러니까 미워하면은 안되겠지
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
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
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 사람
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 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