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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NCH (with Zion.T) (Remix) - Dj Mofak/REYNAH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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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曲 : Chan Hyeok Lee/Rae Seong Choi/Hyun Young Lee
[00:10.252]가끔은 벤치 따위에 누워
[00:14.562]하루만 잠들었다가 깨면
[00:19.328]모든 것이 내게 사라진 채로
[00:23.467]거리를 걷고 싶어
[00:27.890]제일 비싸고 편한 슈트를 사 입고
[00:32.402]천장 없는 내 집을 누비며
[00:36.912]나무와 꽃이 내 친구 중 전부라면
[00:41.427]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야
[00:50.799]Baby 가여운 이 세상이
[00:55.216]Baby 죽어버린 사랑이
[00:58.663]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
[01:03.341]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
[01:07.705]노래해
[01:12.396]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
[01:16.467]사랑하고 싶기 때문에
[01:21.036]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
[01:25.448]모든 걸 잊고 있어
[01:30.795]제일 빳빳한 가죽
[01:33.158]재킷을 사 입고
[01:35.754]건들 건들 거리는 춤추며
[01:39.697]철새처럼 이별하는 법을 안다면
[01:44.495]난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
[01:48.668]Baby 가여운 이 세상이
[01:52.988]Baby 죽어버린 사랑이
[01:56.692]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
[02:00.973]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
[02:05.585]노래해
[02:10.235]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
[02:14.282]사랑하고 싶기 때문에
[02:18.872]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
[02:23.175]모든 걸 잊고 있어
text lyrics
作曲 : Chan Hyeok Lee/Rae Seong Choi/Hyun Young Lee
가끔은 벤치 따위에 누워
하루만 잠들었다가 깨면
모든 것이 내게 사라진 채로
거리를 걷고 싶어
제일 비싸고 편한 슈트를 사 입고
천장 없는 내 집을 누비며
나무와 꽃이 내 친구 중 전부라면
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야
Baby 가여운 이 세상이
Baby 죽어버린 사랑이
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
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
노래해
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
사랑하고 싶기 때문에
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
모든 걸 잊고 있어
제일 빳빳한 가죽
재킷을 사 입고
건들 건들 거리는 춤추며
철새처럼 이별하는 법을 안다면
난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
Baby 가여운 이 세상이
Baby 죽어버린 사랑이
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
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
노래해
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
사랑하고 싶기 때문에
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
모든 걸 잊고 있어